복숭아는 여름의 향기를 담은 과일로,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한 향이 특별한 계절감을 선물합니다. 100 g당 39 kcal로 낮은 열량이며, 탄수화물 9.5 g 중 8.4 g이 당분입니다. 수분 함량은 88.9%로 높아 더운 날 수분 보충에도 기여합니다. 노란 과육의 복숭아는 베타카로틴이 흰 과육보다 풍부하며, 피부에 좋은 항산화 성분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천도복숭아'와 '황도복숭아' 두 종류가 가장 대중적이며, 충북 음성과 경기 이천이 국내 대표 복숭아 산지입니다. 복숭아 주스, 복숭아 식초, 복숭아 잼도 즐겨 만들어 먹습니다.
복숭아의 미량 영양소는 다양하게 고루 분포합니다. 비타민 A(베타카로틴)는 0.016 mg RE(DRV의 약 2%)로 눈 건강과 피부 재생에 관여합니다. 비타민 C는 6.6 mg(DRV의 약 7%)으로 항산화 보호와 콜라겐 합성을 지원합니다. 비타민 E는 0.73 mg(DRV의 약 5%), 비타민 K는 2.6 µg(DRV의 약 3%)이 들어 있습니다. 나이아신(비타민 B3)은 0.806 mg(DRV의 약 5%)으로 에너지 대사와 피부 건강에 기여하며, 칼륨은 190 mg(DRV의 약 5%)이 포함됩니다. 복숭아 과육에는 클로로겐산 같은 항산화 폴리페놀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복숭아는 상온에서 후숙하여 향이 진해졌을 때가 가장 맛있습니다. 냉장 보관은 과숙을 늦추지만 향을 다소 감소시킵니다. 껍질은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면 쉽게 벗겨집니다. 생과로 먹을 때는 씨에 닿는 과육까지 남김없이 드세요. 한국에서는 복숭아 화채가 여름 손님 접대용 음료로 전통적으로 사랑받습니다. 얇게 슬라이스하여 그릭 요거트 위에 꿀과 함께 올리면 훌륭한 아침 식사가 되고, 오리구이나 돼지 안심에 복숭아 살사를 곁들이면 상큼하고 달콤한 서양식 변주를 줄 수 있습니다.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39 kcal | 59 kcal |
| 단백질 | 0.9 g | 1.4 g |
| 지방 | 0.3 g | 0.4 g |
| 탄수화물 | 9.5 g | 14.3 g |
| 식이섬유 | 1.5 g | 2.3 g |
| 당류 | 8.4 g | 12.6 g |
| 수분 | 88.9 g | 133.4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비타민 C | 6.6 mg | 7% |
| 비타민 A | 0.016 mg | 2% |
| 비타민 E | 0.73 mg | 5% |
| 비타민 K | 2.6 µg | 2% |
| 니아신 (B3) | 0.806 mg | 5% |
| 칼륨 | 190 mg | 4%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39 kcal | 0.9 g | 0.3 g | 9.5 g |
| 중간 (150 g) | 59 kcal | 1.4 g | 0.4 g | 14.3 g |
| 대 (175 g) | 68 kcal | 1.6 g | 0.5 g | 16.6 g |
| 1컵 (슬라이스) (154 g) | 60 kcal | 1.4 g | 0.5 g | 14.6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복숭아 | 39 kcal | 0.9 g | 0.3 g | 9.5 g |
| 레몬 | 29 kcal | 1.1 g | 0.3 g | 9.3 g |
| 수박 | 30 kcal | 0.6 g | 0.2 g | 7.6 g |
| 딸기 | 32 kcal | 0.7 g | 0.3 g | 7.7 g |
| 오렌지 | 47 kcal | 0.9 g | 0.1 g | 11.8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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