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는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건강식으로 여겨진 육류입니다. 오리 불포화지방산의 체내 독소 배출 효능이 알려지면서 훈제오리, 오리 주물럭, 오리탕 등 다양한 형태로 즐겨 왔습니다. 100g당 337kcal, 단백질 19g, 지방 28.4g으로 열량이 높은 편이며, 탄수화물은 0g입니다. 오리 지방은 다른 육류에 비해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아 심혈관 건강에 비교적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분 함량은 48.5%로 비교적 낮고, 껍질 제거 여부에 따라 지방 함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오리고기는 리보플라빈(비타민 B2)이 0.47mg으로 DRV의 약 36%를 제공하며, 에너지 대사와 피부 건강에 기여합니다. 나이아신 5.3mg은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에 관여하며, 판토텐산 1.5mg은 호르몬 합성에 필요합니다. 철분 2.7mg은 DRV의 약 15~34%에 해당하며, 적혈구 생성을 지원합니다. 비타민 B12 0.4µg, 비타민 B6 0.18mg이 신경 건강을 돕고, 셀레늄 14.2µg은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인 139mg, 칼륨 204mg, 아연 1.86mg, 마그네슘 15mg이 고루 포함되어 있으며, 콜레스테롤은 84mg입니다.
오리고기는 특유의 향이 강한 편이므로 생강, 대파, 마늘 등 향신채로 잡내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훈제오리는 그대로 얇게 썰어 쌈 채소와 함께 먹거나, 팬에 살짝 데워 파채와 곁들이면 풍미가 배가됩니다. 오리탕을 끓일 때는 한방 재료인 황기나 인삼을 함께 넣으면 전통적인 보양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껍질을 제거하면 칼로리와 지방을 대폭 낮출 수 있으며, 과일 소스(자두, 오렌지)를 활용하면 기름진 맛을 산뜻하게 잡아줍니다. 구울 때는 꼬치에 꽂아 직화로 조리하면 지방이 빠져 칼로리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337 kcal | 512 kcal |
| 단백질 | 19 g | 28.9 g |
| 지방 | 28.4 g | 43.2 g |
| 탄수화물 | 0 g | 0.0 g |
| 식이섬유 | 0 g | 0.0 g |
| 당류 | 0 g | 0.0 g |
| 수분 | 48.5 g | 73.7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니아신 (B3) | 5.3 mg | 33% |
| 비타민 B6 | 0.18 mg | 11% |
| 비타민 B12 | 0.4 µg | 17% |
| 리보플라빈 (B2) | 0.47 mg | 36% |
| 판토텐산 (B5) | 1.5 mg | 30% |
| 티아민 (B1) | 0.17 mg | 14% |
| 철분 | 2.7 mg | 15% |
| 셀레늄 | 14.2 µg | 26% |
| 인 | 139 mg | 11% |
| 칼륨 | 204 mg | 4% |
| 아연 | 1.86 mg | 17% |
| 마그네슘 | 15 mg | 4% |
| 콜레스테롤 | 84 mg | 28%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337 kcal | 19 g | 28.4 g | 0 g |
| 가슴살 ½쪽 (152 g) | 512 kcal | 28.9 g | 43.2 g | 0.0 g |
| 손바닥 크기 (85 g) | 286 kcal | 16.1 g | 24.1 g | 0.0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오리고기 | 337 kcal | 19 g | 28.4 g | 0 g |
| 칠면조 가슴살 | 135 kcal | 30.1 g | 1 g | 0 g |
| 햄 | 145 kcal | 21.6 g | 5.5 g | 1.5 g |
| 닭가슴살 | 165 kcal | 31 g | 3.6 g | 0 g |
| 닭다리 | 209 kcal | 26 g | 10.9 g | 0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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