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은 한국의 전통 식재료인 밀의 영양 완전체 버전으로, 정제 과정에서 제거되는 겨층과 배아를 그대로 보존한 식품입니다. 100g당 339 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며, 단백질 13.7 g, 지방 2.5 g, 탄수화물 71.1 g을 제공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12.2 g으로 매우 풍부해 일일 권장 섭취량(25 g)의 약 49%를 충족합니다. 수분 함량은 10.7 g으로 낮아 보존성이 뛰어납니다. 통밀의 높은 식이섬유는 혈당 조절, 콜레스테롤 저하, 장 건강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정제 밀보다 GI(혈당 지수)가 훨씬 낮아 당뇨 예방에도 유익합니다.
통밀은 셀레늄 89.4 µg을 함유해 일일 권장 섭취량(55 µg)을 크게 초과하는 뛰어난 공급원입니다. 인 508 mg은 뼈와 치아 형성에 필수적이며, 마그네슘 144 mg은 3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해 근육, 신경, 혈압 조절을 지원합니다. 칼륨 405 mg은 심장 건강을 보호하고, 철분 3.6 mg은 빈혈 예방에 기여합니다. 아연 4.16 mg은 면역 기능과 상처 치유를 돕고, 망간 3.01 mg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티아민 0.42 mg, 나이아신 5.46 mg, 비타민 B6 0.37 mg, 엽산 43 µg, 판토텐산 0.94 mg 등 B군 비타민이 전반적으로 풍부합니다.
통밀을 식단에 도입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백미를 조리할 때 통밀이나 통밀 베리를 30~50% 섞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비율을 낮게 시작하다 점차 늘려가면 소화계가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밀가루로 부침개, 수제비, 칼국수를 만들면 정제 밀보다 영양이 풍부한 한국 전통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통밀 빵은 아보카도나 계란과 조합하면 완전한 아침 식사가 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하는 것이 소화 건강에 좋습니다. 구리 0.55 mg과 리보플라빈 0.12 mg도 함유되어 있어 철분 흡수와 에너지 생산을 돕습니다.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339 kcal | 407 kcal |
| 단백질 | 13.7 g | 16.4 g |
| 지방 | 2.5 g | 3.0 g |
| 탄수화물 | 71.1 g | 85.3 g |
| 식이섬유 | 12.2 g | 14.6 g |
| 당류 | 0.4 g | 0.5 g |
| 수분 | 10.7 g | 12.8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티아민 (B1) | 0.42 mg | 35% |
| 리보플라빈 (B2) | 0.12 mg | 9% |
| 니아신 (B3) | 5.46 mg | 34% |
| 비타민 B6 | 0.37 mg | 22% |
| 엽산 | 43 µg | 11% |
| 판토텐산 (B5) | 0.94 mg | 19% |
| 철분 | 3.6 mg | 20% |
| 마그네슘 | 144 mg | 34% |
| 인 | 508 mg | 41% |
| 칼륨 | 405 mg | 9% |
| 아연 | 4.16 mg | 38% |
| 구리 | 0.55 mg | 61% |
| 망간 | 3.01 mg | 131% |
| 셀레늄 | 89.4 µg | 163%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339 kcal | 13.7 g | 2.5 g | 71.1 g |
| 1컵 (120 g) | 407 kcal | 16.4 g | 3.0 g | 85.3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통밀 | 339 kcal | 13.7 g | 2.5 g | 71.1 g |
| 오트밀(조리) | 68 kcal | 2.4 g | 1.4 g | 12 g |
| 옥수수 | 86 kcal | 3.3 g | 1.4 g | 18.7 g |
| 메밀(조리) | 92 kcal | 3.4 g | 0.6 g | 19.9 g |
| 기장(조리) | 119 kcal | 3.5 g | 1 g | 23.7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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