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리카는 '먹는 종합 비타민'이라 불려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100 g당 31 kcal의 낮은 열량에 비타민 C 함량은 채소 중 최상위권으로, 탄수화물 6 g, 식이섬유 2.1 g, 단백질 1 g을 갖춘 영양의 보고입니다. 수분 92.2 g으로 촉촉하고 자연 당분 4.2 g이 상큼한 단맛을 냅니다. 빨강, 노랑, 주황, 초록의 선명한 색상은 각각 다른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해 다양한 색상을 함께 먹으면 영양 시너지 효과가 큽니다. 한국에서는 볶음 요리, 잡채, 비빔밥, 샐러드 등에 널리 쓰이며, 색감과 맛, 영양을 동시에 책임지는 팔방미인 채소입니다.
파프리카의 가장 인상적인 영양소는 비타민 C 127.7 mg으로, 이는 DRV의 무려 142%에 달합니다. 같은 무게의 오렌지보다 약 2배 많은 비타민 C를 제공하여 면역 강화, 콜라겐 합성, 철분 흡수 촉진에 탁월합니다. 비타민 A 전구체 0.157 mg(DRV의 약 17%)은 눈과 피부 건강을 보호하고, 비타민 E 1.58 mg(DRV의 약 11%)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비타민 B6 0.291 mg(DRV의 약 17%)은 단백질 대사와 신경 기능에 관여하며, 엽산 46 µg(DRV의 약 12%)은 세포 분열을 지원합니다. 비타민 K 4.9 µg은 혈액 응고에 기여하고, 칼륨 211 mg(DRV의 약 4%)은 혈압 조절을 돕습니다. 붉은 파프리카에는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캡산틴도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더욱 강합니다.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을 때 비타민 C가 가장 잘 보존됩니다. 스틱으로 잘라 저칼로리 딥 소스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간식이 됩니다. 그릴이나 오븐에 구우면 단맛이 농축되고 껍질이 벗겨져 식감이 부드러워지며, 올리브오일과 잘 어울립니다. 한식에서는 잡채의 컬러 재료로 빠질 수 없으며, 볶음밥이나 덮밥에 넣으면 색감과 비타민을 동시에 살릴 수 있습니다. 다진 파프리카를 샐러드 드레싱에 갈아 넣으면 천연 색소와 단맛이 가미된 건강 드레싱이 완성됩니다. 파프리카를 참기름과 소금으로 무쳐 나물로 만들어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C 손실을 최소화하려면 조리 시간을 최대한 짧게 유지하세요.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31 kcal | 37 kcal |
| 단백질 | 1 g | 1.2 g |
| 지방 | 0.3 g | 0.4 g |
| 탄수화물 | 6 g | 7.1 g |
| 식이섬유 | 2.1 g | 2.5 g |
| 당류 | 4.2 g | 5.0 g |
| 수분 | 92.2 g | 109.7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비타민 C | 127.7 mg | 142% |
| 비타민 A | 0.157 mg | 17% |
| 비타민 E | 1.58 mg | 11% |
| 비타민 B6 | 0.291 mg | 17% |
| 비타민 K | 4.9 µg | 4% |
| 엽산 | 46 µg | 12% |
| 칼륨 | 211 mg | 4%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31 kcal | 1 g | 0.3 g | 6 g |
| 중간 (119 g) | 37 kcal | 1.2 g | 0.4 g | 7.1 g |
| 대 (164 g) | 51 kcal | 1.6 g | 0.5 g | 9.8 g |
| 1컵 (다진 것) (149 g) | 46 kcal | 1.5 g | 0.4 g | 8.9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파프리카 | 31 kcal | 1 g | 0.3 g | 6 g |
| 오이 | 15 kcal | 0.7 g | 0.1 g | 3.6 g |
| 주키니 | 17 kcal | 1.2 g | 0.3 g | 3.1 g |
| 토마토 | 18 kcal | 0.9 g | 0.2 g | 3.9 g |
| 시금치 | 23 kcal | 2.9 g | 0.4 g | 3.6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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