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무스는 병아리콩을 삶아 갈아서 타히니(참깨 페이스트), 레몬즙, 마늘, 올리브유와 함께 만든 중동의 전통 딥 소스입니다. 한국의 된장과 비슷하게 발효나 가공을 거쳐 농축된 영양이 담겨 있는 식품이며, 최근 한국에서도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00g당 166kcal이며 단백질 7.9g, 지방 9.6g, 탄수화물 14.3g의 균형 잡힌 구성을 자랑합니다. 특히 식이섬유가 6g으로 매우 높아 일일 권장 섭취량(25g)의 24%를 한 번에 충족시킵니다. 당류는 0.3g으로 극히 낮아 혈당 변동이 거의 없으며, 당뇨 환자나 저탄수화물 식단을 따르는 분들에게도 적합합니다.
후무스는 식물성 단백질과 미네랄의 보고입니다. 엽산 83µg은 일일 권장량(400µg)의 약 21%로 세포 분열과 DNA 복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마그네슘 71mg은 300가지 이상의 효소 반응에 관여하며 근육 이완과 혈당 조절에 중요합니다. 인 176mg은 뼈와 치아 건강에 기여하고, 칼륨 228mg은 혈압 조절과 심근 기능에 도움을 줍니다. 철분 2.4mg은 일일 권장량의 약 13%에 해당하며 비타민 C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아연 1.4mg은 면역 기능과 피부 재생에 관여하며, 구리 0.22mg은 철분 대사와 콜라겐 합성에 기여합니다. 비타민 B6 0.2mg은 신경전달물질 합성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후무스는 피타빵, 당근, 셀러리, 오이 스틱에 찍어 먹는 것이 가장 보편적입니다. 한국에서는 쌀과자, 고구마 칩, 참쌀떡 등에 곁들여도 잘 어울립니다. 집에서 만들 때는 말린 병아리콩을 하룻밤 불려 삶으면 통조림 제품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미가 깊습니다. 블렌더에 삶은 병아리콩, 타히니 2큰술, 레몬즙, 마늘 1쪽, 올리브유, 소금을 넣고 갈다가 얼음 조각을 2~3개 추가하면 유독 크리미한 질감이 완성됩니다. 완성된 후무스 위에 올리브유와 파프리카 파우더, 다진 파슬리를 올리면 중동 레스토랑 퀄리티를 집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하다면 후무스에 삶은 달걀을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166 kcal | 25 kcal |
| 단백질 | 7.9 g | 1.2 g |
| 지방 | 9.6 g | 1.4 g |
| 탄수화물 | 14.3 g | 2.1 g |
| 식이섬유 | 6 g | 0.9 g |
| 당류 | 0.3 g | 0.0 g |
| 수분 | 64.9 g | 9.7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철분 | 2.4 mg | 13% |
| 엽산 | 83 µg | 21% |
| 마그네슘 | 71 mg | 17% |
| 칼륨 | 228 mg | 5% |
| 인 | 176 mg | 14% |
| 아연 | 1.4 mg | 13% |
| 구리 | 0.22 mg | 24% |
| 비타민 B6 | 0.2 mg | 12% |
| 나트륨 | 379 mg | 16%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166 kcal | 7.9 g | 9.6 g | 14.3 g |
| 1큰술 (15 g) | 25 kcal | 1.2 g | 1.4 g | 2.1 g |
| 1컵 (246 g) | 408 kcal | 19.4 g | 23.6 g | 35.2 g |
| ½컵 (123 g) | 204 kcal | 9.7 g | 11.8 g | 17.6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후무스 | 166 kcal | 7.9 g | 9.6 g | 14.3 g |
| 귀리우유 | 43 kcal | 0.4 g | 1.4 g | 7 g |
| 스시(캘리포니아롤) | 143 kcal | 5.8 g | 2 g | 26.1 g |
| 피자(치즈) | 266 kcal | 11.4 g | 10.4 g | 33 g |
| 햄버거 | 295 kcal | 17 g | 14 g | 24 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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