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雜菜)는 «여러 가지 채소를 섞는다»는 뜻의 궁중 요리로, 17세기 광해군 시대에 이충(李沖)이 왕을 위해 처음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원래는 당면 없이 채소만으로 만들던 요리였으나 20세기 초 중국에서 당면이 들어오면서 지금의 형태로 완성되었습니다. 명절이나 잔칫상에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 색깔 고운 당근, 시금치, 버섯, 목이버섯, 파프리카가 어우러져 오방색의 아름다움을 담아냅니다. 100 g당 120 kcal, 단백질 3 g, 지방 4 g, 탄수화물 18 g으로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이 주된 탄수화물 공급원입니다. 고구마 당면은 일반 밀가루 면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혈당 조절에 유리하며, 쫄깃한 식감이 잡채 특유의 즐거운 식감 경험을 만들어 냅니다.
잡채 100 g에는 철분 1.2 mg(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8%)이 함유되어 있으며, 시금치와 목이버섯이 주요 공급원입니다. 비타민 A는 80 µg(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9%)으로 당근과 시금치에서 유래하며 눈 건강과 피부 재생을 지원합니다. 칼륨 150 mg(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4%)은 나트륨 배출과 혈압 조절을 돕고, 비타민 C 6 mg은 철분의 체내 흡수를 향상시킵니다. 나트륨 350 mg은 간장 양념에서 주로 유래하며, 식이섬유 1.5 g은 당면과 다양한 채소에서 고루 공급됩니다. 목이버섯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해 면역 강화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잡채의 핵심은 각 재료를 따로 볶아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후 마지막에 합치는 것입니다. 당면은 뜨거운 물에 30분 불린 후 볶거나, 직접 끓는 물에 삶은 뒤 찬물에 헹궈 탄력을 살립니다. 양념은 간장 3 큰술, 설탕 1.5 큰술, 참기름 2 큰술, 후춧가루를 기본으로 하며, 당면에 미리 양념을 버무려 두면 간이 잘 밴니다.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꼭 짜고, 당근·양파·파프리카는 각각 센불에 빠르게 볶아야 색이 살아납니다. 잡채는 실온이나 따뜻한 상태에서 가장 맛있으며, 냉장 보관 후 전자레인지로 데울 경우 참기름을 조금 더 첨가하면 퍼석해진 당면에 윤기가 돌아옵니다.
| 영양소 | 100 g당 | 1회 제공량당 |
|---|---|---|
| 칼로리 | 120 kcal | 240 kcal |
| 단백질 | 3 g | 6.0 g |
| 지방 | 4 g | 8.0 g |
| 탄수화물 | 18 g | 36.0 g |
| 식이섬유 | 1.5 g | 3.0 g |
| 당류 | 4 g | 8.0 g |
| 수분 | 62 g | 124.0 g |
| 비타민 및 미네랄 | ||
| 철분 | 1.2 mg | 7% |
| 비타민 A | 80 mg | 8889% |
| 칼륨 | 150 mg | 3% |
| 비타민 C | 6 mg | 7% |
| 나트륨 | 350 mg | 15% |
| 제공량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100 g | 120 kcal | 3 g | 4 g | 18 g |
| serving (200 g) | 240 kcal | 6.0 g | 8.0 g | 36.0 g |
| small_serving (120 g) | 144 kcal | 3.6 g | 4.8 g | 21.6 g |
| 식품 | 칼로리 | 단백질 | 지방 | 탄수화물 |
|---|---|---|---|---|
| 잡채 | 120 kcal | 3 g | 4 g | 18 g |
| 순두부찌개 | 45 kcal | 4 g | 2 g | 3 g |
| 김치찌개 | 50 kcal | 3.5 g | 2.5 g | 4 g |
| 된장찌개 | 55 kcal | 4 g | 2.5 g | 4.5 g |
| 냉면 | 120 kcal | 5 g | 1 g | 24 g |
하루 필요 칼로리를 칼로리 계산기로 확인하십시오.